義高不畏(의고불외)
義高不畏囊中空(의고불외낭중공)
家破方知人物賤(가파방지인물천)
義(의)를 높이 받들면 주머니 속이 비어도 두렵지 않으며
가정이 파산되자 비로소 사람과 사물이 천하다는 것을 안다.
吾唯知足(오유지족) 나는 오직 만족 할 줄 알면서 산다. 吾唯知足(오유지족)의 내 글자에는 모두 口(구)자가 들어 있다. 이 임구자(口)자를 중앙에 두고, 그 口자를 이용해서 吾唯...
17.04.11 /청남 /5692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동에 있는 경안중학교 14회 졸업생 김덕진이라고 합니다.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선생님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옛날 제자가 이렇게 안부 인사 올립니다. 저는...
17.04.05 /김덕진 /4119
一花六葉(일화육엽) 一花六葉(일화육엽) 한 송이 꽃에 여섯이 잎이 피다. 즉 불교의 선종 한 파에 6갈래의 지파가 생겼다는 말.
17.01.22 /청남 /7226
謙則有德(겸칙유덕) 謙則有德(겸칙유덕) 겸손한 가운데 덕이 있다.
17.01.22 /청남 /5549
書山有路勤爲徑(서산유로근위경) 書山有路勤爲徑(서산유로근위경) 學海無邊苦作舟(학해무변고작주) <解> 서도의 길에도 부지런하면 지름길을 찾을 있고 끝없는 학문의 바다에도 힘...
17.01.22 /청남 /9161
義高不畏(의고불외) 義高不畏(의고불외) 義高不畏囊中空(의고불외낭중공) 家破方知人物賤(가파방지인물천) 義(의)를 높이 받들면 주머니 속이 비어도 두렵지 않으며 가정이 파산되자 비로소...
16.12.18 /청남 /8533
一花六葉(일화육엽) 一花六葉(일화육엽) 꽃 한송이에 잎이 여섯. 즉 달마대사가 전한 한 줄기 佛法(불법)에서 여섯 분파로 발전하여 불교가 더욱 발전하였다는 뜻.
16.12.18 /청남 /5189
謙則有德(겸즉유덕) 謙則有德(겸즉유덕) 겸손한 가운데 덕이 있다. 덕이 있는 가람은 거만하지 않고 늘 남을 배려하며 항상 겸손을 생활신조로한다.
16.12.18 /청남 /6005
書山有路(서산유로) 書山有路(서산유로) 書山有路勤爲徑(서산유로근위경) 學海無邊苦作舟(학해무변고작주) 서도의 세계에도 길이 있으니 부지런하면 빨리 갈수 있고 학문의 바다는 무한이 넓...
16.12.13 /청남 /7614
家居綠水(가거녹수) 家居綠水靑山畔(가거녹수청산반) 人在春風和氣中(인재춘풍화기중) 집을 맑은 물 흐르는 청산가에 짓고 사니 사라들은 봄바람 같은 화목한 기운 가운데 지내에.
16.12.11 /청남 /1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