繼往開來(계왕개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한다.
여기서 "繼往"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것을 계승한다는 의미이고,
"開來"는 앞으로 나아가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의미다.
이 표현은 전통과 역사를 존중하면서도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
이는 과거의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여는 데
중요한 가치를 둔다는 동양의 철학적 사고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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