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이 세상 모든 것은 마음으로 지어지느니라.
無我(무아) 無我(무아) 무아법(無我法)에 통달한 사람이 있다면 여래는 그를 참다운 보살이라 한다. <금강경>
18.03.26 /청남 /4228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이 세상 모든 것은 마음으로 지어지느니라.
18.03.26 /청남 /4503
영감으로 쓴 佛(불) 자. 이 불자는 少林寺(소림사) 스님으로부터 전수받은 기법으로 쓴 佛자인데, 마음을 한데 모으고 숨을 죽인 채 단 1초 이내에 써 내려간 작품임.
18.03.12 /청남 /4842
達磨(달마) 부체 글씨 설명. 無碍(무애) 아무 걸림 없이 살아가자.
18.03.10 /청남 /3794
龍龜(용구) 부체 작은 글씨의 설명. 飛龍在天(비룡재천) 용이 날라 하늘에 있며 萬事亨通(만사형통) 모든 일을 다 뜻대로 해 주신다. 龜靈献祥(구령헌상) 거북은 신령스러운 영물이며...
18.03.10 /청남 /3804
靜中有動(정중유동) 고요한 가운데도 큰 움직임이 있음. 고요한 가운데 신묘(神妙)한 이치(理致)를 궁구(窮究)함. 꼼짝도 않고 앉아 있는 참선하는 스님들은 몸은 움직이지 않지만 마...
18.03.10 /청남 /3851
죽영소계 竹影掃階塵不動(죽영소계진부동) 月輪穿潭水無痕(월윤천담수무흔) -출전: 金剛經五家解(금강경오가해)_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은 움직이지 않고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
18.02.27 /청남 /5302
유수부쟁선 流水不爭先(유수부쟁선) 欲速則不達(욕속즉불달) 흐르는 물은 서로 앞을 다투지 않는다. 빨리만 가려 서둘면 도달 못하는 수도 있다.
18.02.27 /청남 /5568
義(의) 義(의) 不知義理生於不學(부지의리생어불학) 의롭게 살게 의리를 모르는 것은 배우지 아니한대서 생겨 나는 것이다. 그래서 옛말에 <무식이 용감하다.> 라는 말도 ...
17.04.16 /청남 /5086
반야심경(般若心經) 나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반야심경을 써왔다. 변풍글씨에서부터 작고 큰 반야심경을 많이 썼는데, 집에 빈 액자가 있기에 그 액자에 맞추어 작은 글씨로 또 반야 ...
17.04.11 /청남 /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