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布袋和尙(포대화상)
布袋和尙(포대화상) 布袋和尙(포대화상) 一鉢千家飯(일발천가반) 孤身萬里遊(고신만리유) 靑日覩人少(청일도인소) 問路白雲頭(문로백운두) 바릿대 하나로 천 집이 밥을 빌려 먹으며 외로운...
16.12.06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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達磨(달마)
達磨(달마) 達磨(달마) 汝得人身不修道(여득인신불수도) 如入寶山空手來(여입보산공수래) 그대가 모처럼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나서 도를 닦지 아니한다면 마치 보배가 가득한 산에 들어갔다...
16.12.06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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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달마.
조용한 달마. 조용한 달마. 山堂靜夜坐無言(산당정야좌무언) 寂寂寥寥本自然(적적요요본자연) 고요한 산속 한 밤에 말없이 앉아 있으니 적막하고 적적하고 고요한 것이 자연의 본 모습.
16.12.0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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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
달마대사 달마대사 달마를 실재로 본 사람이 없다고 다양한 모양의 달마를 그리고 있다. 그리는 사람의 심성의 표현이라는 묘한 궤변을 내세우며 달마를 욕보이고 있다. 나도 또 하나의 ...
16.12.0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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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畵(산수화)
山水畵(산수화) 山水畵(산수화) 봄의 동산의 그림을 봄꽃과 함게 표현해 보았다.
16.12.03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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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畵(산수화)
山水畵(산수화) 山水畵(산수화) 공들려 산수화를 한 폭 그려 보았다. 畵題(화제)로는 이백(李白)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의 일부를 적었다. 夫天地者는 萬物之逆旅요 光陰者는...
16.12.03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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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산중의 호랑이! 한 번 울부짖으니 온갖 짐승들이 모두 벌벌 떨며 숨어 버린다.
16.11.2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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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진하는 말.
약진하는 말. 약진하는 말 이 말처럼 꿈과 희망을 위해 힘차게 내딛어 보자
16.11.2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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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잉어 잉어 폭폿도 거슬러 올라간다는 잉어. 당연 민물고기 가운데 으뜸이 왕 그래서 자유로이 해염치고 있는 잉어를 그려 보았다.
16.11.23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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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세 마리
곰 세 마리 곰 세 마리 6살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가 귀엽게도 곰 세 마리가 ..... 하고 노래를 부른다. 너무 귀엽고 이뻐서 곰 세 마리를 그려서 보여주고 싶어 숫을 들었다.
16.11.23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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