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水畵(산수화) 山水畵(산수화) 봄의 동산의 그림을 봄꽃과 함게 표현해 보았다.

16.12.03 /청남 /5462

山水畵(산수화) 山水畵(산수화) 공들려 산수화를 한 폭 그려 보았다. 畵題(화제)로는 이백(李白)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의 일부를 적었다. 夫天地者는 萬物之逆旅요 光陰者는...

16.12.03 /청남 /5830

호랑이 호랑이 산중의 호랑이! 한 번 울부짖으니 온갖 짐승들이 모두 벌벌 떨며 숨어 버린다.

16.11.24 /청남 /5405

약진하는 말. 약진하는 말 이 말처럼 꿈과 희망을 위해 힘차게 내딛어 보자

16.11.24 /청남 /5177

잉어 잉어 폭폿도 거슬러 올라간다는 잉어. 당연 민물고기 가운데 으뜸이 왕 그래서 자유로이 해염치고 있는 잉어를 그려 보았다.

16.11.23 /청남 /5356

곰 세 마리 곰 세 마리 6살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가 귀엽게도 곰 세 마리가 ..... 하고 노래를 부른다. 너무 귀엽고 이뻐서 곰 세 마리를 그려서 보여주고 싶어 숫을 들었다.

16.11.23 /청남 /5440

달리는 말. 달리는 말. 말 한 마리가 벌판을 달린다. 힘을 다하여. 우리 인생도 일생을 이와 같이 달려가지 않을 까. 힘들 때는 쉬어 감도 요긴한 일

16.11.22 /청남 /5808

두 마리 학 두 마리 학 소나무와 밑에서 아침을 맞는 두 마리 학. 고고한 부부의 사랑을 생각하며 그려보았다.

16.11.22 /청남 /6031

산돼지 산돼지 요즘 도시 까지 나타나는 산돼지. 앞만 보고 달리는 그 가한 추진력. 힘이 넘치는 야생 돼지의 힘이 부럽다.

16.11.20 /청남 /5638

암탉 가족. 암탉가족 봄철 따듯한 양지에서 병아리를 돌보는 어미 닭. 닭의 모성애를 표현해 보았다.

16.11.20 /청남 /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