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변화하는 萬象(만상) 속에서 사시사철 푸름을 변치 않는 소나무는 우리 한국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원이나 공원에는 소나나무 없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사군자 다음으로 많이 그림으로도 나타내는 이 소나무를 나도 너무나 좋아해서 여러 가지 형태로 그려 보았습니다.
그 기법은 후소회 회원이면 우리호단에 큰 기둥이신 문제 이성근 화백으로부터 사사받았습니다.
족자 작품 38✕118
松(송) -1
山上落落長松大丈夫之氣像(산상낙락장송대장부지기상)
산 위에 낙락장송은 대장부의 기상과 같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