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德不德(상덕부덕) 부체
부체에느 쓰는 글에 내용에 따라 같은 부체라도 운치가 달라지는 법입니다.
중국산 값 싼 부체이지만 글에 내용이 좋아서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중에 백부체(힌색 종이만 붙어 있는 부체)가 많이 유통되는데 거기 자기가 좋아 하는 글을 써보면 나름대로의 보람을 찾게 될 것입니다.
上德不德(상덕불덕)
上德不德是以有德(상덕불덕시이유덕)
내 덕을 높이는 것은 덕이 아니다. 겸손한 그 가운데 참된 덕이 있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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