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위한 마음, 부체
옛날에는 한글을 궁서체만으로 써왔는데 지금은 書藝(서예)의 발전으로 한글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예쁘게 쓰고 있습니다.
[남 위한 마음]도 그저 일상적인 체로 쓰기보다 이렇게 변화 있게 쓰니 또한 다른 운치가 있어, 한 번 더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모양의 한글 체가 개발되어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더 잘 표현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작성해 보아았습니다.
남 위한 마음
남을 배려하고 남 위한 마음에 행복이 솟아난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