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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10.12.1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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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옛날부터 까마귀는 흉조이고 까치는 吉鳥(길조)라 하여 우리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런데 왜 까치는 길조이고 까마귀는 흉조라고 예전부터 전해져 오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10.12.1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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蘆雁圖(노안도)
기러기와 갈대 그림 蘆雁圖(노안도) 갈대밭에 기러기가 노는 그림을 蘆雁圖(노안도)라 한다. 호랑이와 대나무, 참새와 매화, 소나무와 학...과 같이 기러기와 갈대는 늘 함께 그리는...
10.12.1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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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樂銘(안락명) 宋仁宗皇帝
*安樂銘(안락명) 宋仁宗皇帝 存心要重綱常(존심요중강상) 行事要重忠孝(행사요중충효) 居必擇隣(거필택인) 交必擇友(교필택우) 家以勤儉爲先(치가이근검위선) 待衆以謙和爲首(대중이겸화위수)...
10.12.1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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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관)
*觀(관) 不觀心無以通(불관심무이통) 마음을 관조하지 아니하고선 통할 수 없다.
10.12.1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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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慈子孝(친자자효)
*親慈子孝(친자자효) 어버이는 자비롭고, 자식은 효도 할지어다.
10.12.1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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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泉古鼎自煮茶(한천고정자자다) 陸游 先生句
*陸游 先生句 寒泉古鼎自煮茶(한천고정자자다) 陸游 先生句 샘의 찬물 길러 낡은 솥에 스스로 차를 다리네.
10.12.1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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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吾知足(유오지족)
*唯吾知足(유오지족) 오직 나는 만족할 줄을 안다.
10.12.1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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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重無邊法界緣起(중중무변업계연기)
重重無邊法界緣起(중중무변업계연기) 重重無邊法界緣起(중중무변업계연기) 법계의 연기는 끝없이 거듭 이져 긑이 없느니라. 지금 맺은 인연은 벌써 전생에서 수 만 번의 인연의 결과로 이루...
10.12.1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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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機之敎(단기지교)
*斷機之敎(단기지교) 베틀의 배를 자른 교훈.
10.12.1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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