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學不倦(교학불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개을리 하지말라.

10.09.11 /청남 /10041

*眼者身之鏡(안자신지경) 眼者身之鏡(안자신지경) 耳者體之牖(이자체지유) 視多則鏡昏(시다칙경혼) 聽衆則牖閉(청중칙유폐) 面者身之庭(면자신지정) 髮者腦之華(발자뇌지화) 心悲即面燋(심비...

10.09.11 /청남 /8087

*道不遠人人自遠矣(도불원인인자원의) 道不遠人人自遠矣(도불원인인자원의) 道也者(도야자)卽人之行(즉인지행) 道非遠大別處高廣(도비원대별처고광) 而卽在自身心所爲事物之間也(이즉재자신심소위사...

10.09.11 /청남 /9388

*繼往開來(계왕개래) 지난날을 계승해 앞길을 개척하다.

10.09.11 /청남 /9178

*幾券書(기권서) 皆先世迹(개선세적) 一張琴是古人心(일장금시고인심) 몇 권의 책은 모두가 先世의 자취요 한 벌의 거문고는 바로 古人의 마음.

10.09.11 /청남 /8175

연꽃과 청조 蓮花呼靑鳥(연화호청조) 연꽃이 푸른 새를 보른다.

10.09.11 /청남 /7764

*花欲開時方有色(화욕개시방유색) 水成潭處却無聲(수성담처각무성) 꽃이 필 때는 곧바로 색깔이 나타나고 물이 못을 이루는 곳에는 도리어 소리가 없다

10.09.11 /청남 /11923

*勿謂來日(물위내일)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오늘의 일은 오늘 다 하라.

10.09.11 /청남 /7919

진잘래 붉은색 물감의 농담을 이용해서 화사헤게 진달레를 그려 보았다. 동적인 감각을 더하기 위해 벌 두 마리도 함게 그려 넣고. 나비는 그리지 않았다. 색상이 너무 과와 진달래의 ...

10.09.04 /청남 /7636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인) 사람은 사람 속에서 기쁨도 슬픔도 행복도 있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사람 속에 있다해도 마음을 닫고 있으면 무인도에 사는 것고 다를바가 없다. 많은 사...

10.09.04 /청남 /1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