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상: 퇴직기념 서화전에 발표 작품(1992. 2. 10)
07.03.28 /청남 /8266
관세음보살상: 퇴직기념 서화전시회에 발표한 작품
07.03.28 /청남 /8123
청남의 달마.
05.12.21 /청남 /8945
山空花自開(산공화자개) 산은 텅 비어 있는데, 꽃은 스스로 피누나.
05.01.28 /청남 /8013
見善如渴(견선여갈) 착한 일을 보면,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 구해서 행하라.(명심보감에서)
05.01.28 /청남 /9105
樂生於憂(낙생어우) 즐거움은 고생 끝에 생기는 것이니라.
05.01.28 /청남 /9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