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太白醉酒(이태백취주)
이태백이 술에 취하다.
이태백은 술을 좋아한다.
중원(中原)에서 유배된데 대한 좌절감과 슬픔으로 늘 술과 시로 마음 달래며 살아갔다.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동자의 부측을 받으며 걸어갈 때 입에서 풍기는 술 냄새 차마 동자는 그대로 맡을 수 없어 콜를 막는다.
그림 솜씨가 부적해서 내 뜻을 충분히 묘사 못한 것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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