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花(매화)
가군자 가운데 한인 梅花(매화)는 수 많은 시인 묵객들이 그림으로 노래로 표현해온 우리의 정신적인 벗의 하나이다.
四君子(사군자) 가운데 하나로 받들어지고 있는데 이른 봄 벌 나비가 날아 오지 않을 때 고고한 향기를 뿜으며 추이속에서 핀다고 ㅁ척 매화를 사랑했었다.
해묵은 굵은 줄기에서 가냘픈 새순이 돋ᄋᆞ나 거기서 피는 꽃.
그것을 묘사하려 노력 했다.
긁은 가지는 뭔가 구불구불 굽어 있고, 햇순은 힘차게 뻗어 있게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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