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조명등
안동에 거주하는 중년의 한 작가가 100일 이상의 긴 시간을 통해 완성한 이 조명 등은 세상에 둘도 없는 귀하 작품입니다.
그 단단한 느티나무를 5년이상 건조시켜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든 귀한 작품이며 어디에 두어도 품위 있는 귀한 예술품이라 생각한다.
훤칠한 선의 미는 볼수록 정감이 가고, 이 작품 하나만 장식해도 실내 분위기는 환상의 경지를 이룰 것으로 믿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임자를 찾아주려고 하고 있으니 소장하고 싶은 분은 연락주기 바라며, 연락 주시면 작가와 직접 통하도록 주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높이는 대략 180cm 정도입니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