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不競(심불경)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많고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 늘 욕구 불만 속에 사는 경우가 많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 영역을 더 넓히고 더 많이 찾이 하기 위해, 생태적 지위를 더 높게 유지하기 위해 늘 몸부림치고 있다.
그른 욕구 불만 속에서 끊임없이 무엇인가 더 채우려고 하면 마음은 늘 무엇엔가 쫓기고 또한 다투게 된다.
마음이 불한하고 마음에 다툼이 생기면 편안하고 안정된 정서생활을 할 수 없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에 다툼이 없어라는 뜻으로 心不競(심불경)을 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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