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 대형작품
용구작품은 내가 끊임없이 제작하고 있다.
용은 전종적인 우리 민속의 상스러운 동물이며, 하늘을 자유로이 날며 우리에게 제앙을 물리치고 복을 주는 영물로 믿어왔다.
거북은 우리와 함게 땅위에 살면서 인간에게 건강과 수명을 늘려두는 영물로 생각되어 왔다.
그리하여 집을 지으면 대들보에 상량문을 쓸 때 꼭 거북과 용자를 쓰곤 하였다.
제질: 은행나무
규격: 7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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