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彊不息(자강불식)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에 쉬지 말자. 의역하면 자기발전을 위해 수지 말라,
彊(강) 자는 强(강) 자와 같이 굳세다는 듯이다.
자기발전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남이 대신해 주는 것이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전적으로 지도하고 가르쳐 주지 만, 그때부터 성장하면서 자기 일은 자기가하고, 자기발전은 자기가 하는 쪽으로 흘러간다.
남이 나를 대신해 줄 수 없다.
내 대신에 영어단어를 외어 내 머릿속에 넣은 주는 사람은 아직 없다.
내 대신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봐줄 사람도 아마 영원히 없을 것이다.
밥은 내가 먹어야 내 배가 부르지 남이 먹어서는 내 배가 부를 리 없다.
그래서 자기를 발전시키는 것을 자기가 하는 것이다. 결코 남이 해 주는 것이 아니다.
周易(주역)에 나오는 이 말은 옛날 선현들도 많이 아끼던 말이다.
그래서 이 自强不息(자강불식)을 다양하게 각을 해 보았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