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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道心長(무언도심장)
無言道心長(무언도심장) 말없이 살다보면 道心(도심)이 자란다. 생각은 머리로 하는 것이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말을 많이 하면 머리가 텅 비어 깊은 생각을 할 수가 없다. 그...
10.08.30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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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支(십이지) 卯神像(묘신상)
十二支(십이지) 卯神像(묘신상) 옛날 나는 집에서 작은 닭장을 만들어 닭을 약 50마리 정도 길렀다. 방사하는 것이 아니고 좁은 공간에 닭들이 살므로 전염병에 걸린 우려가 있어서 ...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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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支(십이지) 戌神像(술신상)
十二支(십이지) 戌神像(술신상) 돼지는 우리민족이 참 좋아하는 동물이다. 돼지꿈을 꾸면 그날은 무슨 좋은 일이 생긴다고 기대하며 기뻐할 정도이다. 돼지가 다른 동물을 해치는 법은 ...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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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神像(사신상)
巳神像(사신상) 뱀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섬찟한 동물이다. 숲에 놀로 갔다가 뱀을 만나면 벌써 그 숲에 들어가고 싶음 색이 나지 않는다. 그런 뱀이 어찌 12간지에 들어갔는지...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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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송)
松(송) 山上落落長松大丈夫之氣像(산상낙락장송대장부지기상) 산 위에 낙락장송은 대장부의 기상과 같다.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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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죽)
대나무 그림. 사군자 중에 하나인 대나무를 그리고 보니 그 유명한 김삿갓(金笠) 선생의 대나무 시가 생각난다. 재미있으니 그 시 한번 읽어 봄즉 하다. 八竹詩(부설거사)...기삿갓...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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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支(십이지) 未神像(미신상)
十二支(십이지) 未神像(미신상) 未者, 言萬物皆成有 滋昧也 (史記, 律書) 未는 蒙昧한 것이다. 未란 만물이 모두 새벽에 번성한다는 것이며 새벽에 불어난다는 것을 말하는 말이다.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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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支(십이지) 亥神像(해신상)
十二支(십이지) 亥神像(해신상) 우리민족은 돼지를 좋아한다. 돼지꿈을 꾸면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복권을 사기도 한다. 그리고 돼지는 마음 좋고 착한 동물로 오래오래 사람과...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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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송)
소나무 늙은 소나무 둥치를 그려보면, 내 뜻은 구불구불하게 그리고 싶은데 자꾸만 곧게 되어 참 힘이 든다. 이 작은 작품에는 오래된 소나무의 고목이 그런대로 표현되었다고 생각된다....
10.08.29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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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折我無以成(불절아무이성)
不折我無以成(불절아무이성) 不折我無以成(불절아무이성) 欲求法者(욕구법자) 當折我心(당절아심) 恭默思道(공묵사도) 屈節卑禮(굴절비례) 以敬事長(이경사장) 尊師重道(존사중도) 見賢思齊...
10.08.26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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