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 명언. 경주김씨 金富軾(김부식) 말씀.
경주김씨 金富軾(김부식)공께서는 고려시대의 문인으로서 三國史記(삼국사기)를 쓴 분으로서도 유명한 분입니다. 그는 4형제였는데 모두 과거에 장원 급제한 천재집안의 학자입니다.
그 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남의 홈페이지나 부록에 있음.
그분께서 남기신 말씀 가운데 몇 말씀이 바로 다음이다.
意思淸(의사청)
뜻과 마음을 항상 맑고 깨끗하게 하면 살다.
一以貫之(일이관지)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끝가지 한 결같이 뚫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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