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詩源(고시원) 上(상) 卷一(권일). 古逸(고일) 左傳(좌전) 4.
雖鞭之長(수편지장) 不及馬腹(불급마복)
【解】
아무리 채찍이 길어도
말의 배까지는 달지 않는다네.
【注】
宣公(선공)15년 춘, 宋國(송국)에서 晉(진)에게 救援(구원)을 구하러 왔을 때, 晉(진)의 大夫(대부) 伯宗(백종)이, 그것이 불가하다는 것 을 말한 말 가운데 인용한 古語(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