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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향기 우리의 강산 한시와 명문 한문원전
>> 유교문화 > 우리의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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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사진 머위 나물 전설.

    머위 나물 전설. 옛날 어느 마을에 수판을 아주 잘 놓는 재주 있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아무리 복잡한 장부라도 수판을 노아서 계산을 하면 금방 정확하게 답을 내는 아주...

    21.03.31 /청남 /1033

  • 대표사진 머루 나무 전설.

    머루 나무 전설. 아주 옛날에 어는 마을에 머루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웃 양반집에 준이라는 도령도 살고 있었는데 둘을 어릴 때부터 집 대문만 나서면 서로 만는 ...

    21.03.31 /청남 /1181

  • 대표사진 자귀나무 꽃 전설.

    자귀나무 꽃 전설.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황소같이 힘이 세고 잘생긴 '장고'라는 청년이 있었다. 어느날 장에 가느라 언덕길을 넘어가고 있었다.그러던 언덕위 외딴집 ...

    21.03.31 /청남 /885

  • 대표사진 마가목 전설.

    마가목 전설. 하늘의 옥황상제가 하계의 인간들이 어떻게 사는가 한번 땅위를 내려다 보았다. 그랬더니 모두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 비실비실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래서는 않되겠다고 생각...

    21.03.30 /청남 /962

  • 대표사진 라일락 꽃 전설.

    라일락 꽃 전설 어떤 사람이라도 꽃을 보고 성을 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름답게 피어 밝은 웃음을 던져주는 꽃은 실로 우리 정서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21.03.30 /청남 /1357

  • 대표사진 무(radish/Raphanus acanthiformis)

    무(radish/Raphanus acanthiformis) 내고향 풍산은 낙동강이 수시로 범람하여 퇴적토를 온 들판에 덮어주어 토질이 비옥하고 부드럽고 또한 토심이 깊어 무의 명산...

    20.10.16 /청남 /966

  • 대표사진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turtschaninovii )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turtschaninovii ) 봄철 양지바른 들판에 피어있는 현호색 꽃은 마치 작은 나팔을 많이 달아 놓은 듯 너무 귀엽다. 은은한 향기 또한 일...

    20.10.16 /청남 /931

  • 대표사진 채송화의 전설.

    채송화의 전설. --꽃이 된 보석들--- 보석을 유난히 좋아하는 여왕이 있었다. 모든 세금을 보석으로 바치라는 명령에 백성들의 한숨과 원망 소리는 높아만 갔다. 어느날, 여왕의 소...

    19.11.28 /청남 /1710

  • 대표사진 수로 부인과 철쭉

    수로 부인과 철쭉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써가 꽃과 같이 아름다운 예쁜 수로라고 하는 부인이 살고 있었다. 그 부인은 꽃을 유난히도 사랑했다. 어느해, 수로 부인의 남편이 원님이 되...

    19.11.28 /청남 /1194

  • 대표사진 은방울꽃

    은방울꽃 --용사의 핏자국에 핀 꽃 옛날 그리스에 헤요나르드라는 용감한 청년이 있었다. 어느날 산갚을 걷다가 잘뭇하여 낮에도 아주컴컴한 깊은숲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청년은 거기서...

    19.09.26 /청남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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