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宿建德江(숙건덕강)
청남
宿建德江(숙건덕강)
孟浩然(맹호연)
移舟泊煙渚(이주박연저)
日暮客愁新(일모객수신)
野曠天低樹(야광천저수)
江淸月近人(강청월근인)
배를 저어 안개 깬 모래ㅐ섬에 대니니
날은 저물어 나그네 시름 새로워라
넓은 들판에 하늘은 나무에 거려있고고
맑은 강가에 달은 사람에게 다가오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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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23-06-17 오후 8: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