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鳥鳴澗(조명간) 왕유(王維 699~761)
청남
鳥鳴澗(조명간) 왕유(王維 699~761)
人閑桂花落 (인한계화락)
夜靜春山空 (야정춘산공)
月出驚山鳥 (월출경산조)
時鳴春澗中 (시명춘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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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인적 드문데 계수나무 꽃 절로 지고,
밤은 고요하니 봄 동산은 비어있네.
달이 뜨니 산새 놀라,
이따금 봄 개울에서 울어대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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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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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로은풍경 (21) 사본2.JPG
- 조회수:
- 255
- 등록일시:
- 2023-07-20 오후 4: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