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夏日山中(하일산중) 李白(이백)
청남
夏日山中(하일산중) 李白(이백)
懶搖白羽扇 나요백우선
裸體靑林中 나체청림중
脫巾掛石壁 탈건괘석벽
露頂灑松風 노정쇄송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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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깃털부채 부치기도 귀찮아
숲속에 들어가 벌거숭이 되네.
건은 벗어 석벽에 걸어두고
맨머리에 솔바람을 쏘아본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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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23-07-20 오후 7: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