岳陽樓記(악양루기)에서 范仲淹(범중엄)
先天下之憂而憂(선천하지우이우)
後天下之樂而樂(후천하지락이락)
|
<해>
천하의 사람들은 근심은 미리 당겨서 근심하고
즐거워 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원 한다.
<주>
걱정이 닥치면 걱정을 하고, 즐거운 일이 닥지면 즐기면 되는 것이지 미리 걱정하고 미리 즐기는 일은 순리에 맞지 않는다.
물같이 바람같이 살아보면 더 너그러워 지리라.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