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茂鶴壽(송무학수)
<해>
소나무처럼 늘 푸르고 젊게 살고
학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는 뜻
<주>
동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덕담 중에 하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가장 갈망하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이런 덕담이 예로부터 전해 오고 있고 서예의 명제로서도 많이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