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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李太白(이태백) 焦山査望松寥山(초산사망송요산)

청남

 

李太白(이태백) 焦山査望松寥山(초산사망송요산)

 

 

石壁望松寥(석벽망송요) 宛然在碧霄(완연재벽소)

安得五綵虹(안득오채홍) 架天作長橋(가천작장교)

仙人如愛我(선인여애아) 擧手來相招(거수래상초)

 

석벽 위에서 松寥山(송요산)을 바라보니

완연히 푸른 하늘 위에 있는 것 같은데

바라건대 五色(오색)의 무지개

하늘에 걸어서 긴 다리를 놓고 싶어

그런데 神仙(신선)이 만일 나를 사랑하면

손짓하며 다가와서 불러 줄 것 만 같네.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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