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句經(법구경) 第二十八章
道行品(도행품) 3
我已開正道 爲大現異明( 아 이 개 정 도 위 대 현 리 명)
已聞當自行 行乃解邪縛( 이 문 당 자 행 행 내 해 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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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
나는 이미 바른 도를 열어
큰 또 다른 밝음을 밝혔으니
이것을 듣거든 스스로 행하라
행하면 사된 결박에서 풀려나리라.
【註】 開............ 열 개
異.......... 다를 리{이}
乃.......... 이에 내
邪.......... 간사할사
縛.......... 묶을 박
【解說】 부처님은 이 세상에 어떤 도리보다 더 밝고 깊은 정도를 깨달아서 중생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누구든지 이 바른 도리를 듣고 행하면, 모든 번뇌망상과 사된 상념에서 벗어나 해탈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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