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귀의한 商山四皓(상산사호)
중국 진시황 때 어지러운 세속을 피하여 陜西省(합서성) 商山(상산)에 은거한 네 사람의 隱士(은사)가 있었는데 그들을 商山四皓(상산사호)라고 한다.
그들은 곧 東園公(동원공), 綺里季(기리계), 角里先生(각리선생), 夏黃公(하황공)인데 모두 눈썹과 수염이 흰 노인들이었다.
그들은 그 곳에 은거하면서 스스로 연기의 법칙과 부처님 법을 깨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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