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朴生婢詩(박생비시) 歷代名詩(역대명시)
청남
朴生婢詩(박생비시) 歷代名詩(역대명시)
威如霜雪信如山(위여상설신여산) 不去亦難去亦難(불거역난거역난)
回首洛東江水碧(회수낙동강수벽) 此身危處此心安(차신위처차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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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
위엄은 눈서리 같고 믿음은 산과 같은데
아니 가기도 어렵고 가기 또한 어렵구나.
머리 돌려 낙동강 푸른 물 바라보니
이 몸 위태로운 곳이 이 마음 편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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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25-05-20 오후 5: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