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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詩經(시경) 國風(국풍) 王風(왕풍) 采葛(채갈) 제2장

청남

 

 

詩經(시경) 國風(국풍) 王風(왕풍)

 

采葛(채갈) 2

 

彼采蕭兮(피채소혜一日不見(일일불견如三秋兮(여삼추혜)

 

 

저기 가서 대쑥을 캐세

하루라도 못 보면, 삼추(三秋)나 된 듯 싶네.

 

()........... 맑은 대쑥.

추혜(秋兮)...... 맹추(孟秋), 중추(中秋), 계추(季秋)의 삼개월을 말함. 또는 삼회의 가을이라 해서 3년을 말하기도 함.

 

대의는 앞장과 같고 소()는 제사 때 쓰는 것이며 태우면 향기가 나므로 제사에 사용한다. 삼추(三秋)는 가을의 석달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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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 안동의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시와 가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05-01-07 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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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DSC_0012.JPG 詩經(시경) 鄭風(정풍) 叔于田(숙우전) 제2장 청남 24-03-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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