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生(전생)
불교에는 3세론(전생, 현세, 내세)을 주장하니 여러 가지 많은 전생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서가모니부처님의 전생 담, 지장보살의 전생 담, 관세음보살의 전생 담 등등 다양하게 많다.
그러나 기독교는 2세론(현세, 내세)을 주장하니 전생이 없다.
즉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찬조 한 것이니, 창조 이전에는 아무 것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생이란 없다.
유교는 더욱 그러하다.
공자는 내세나 전생을 모두 논하지 않았으므로 유교 경전 어디를 봐도 전생의 관한 이야기는 없다.
그르다면 나의 전생은 어떠하였을까?
그 유명한 순치황제도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나는 누구였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결국 출가를 결행했다.
도통한 스님이나, 신통방통한 무속인이라면 전생도 훤히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분을 만나기도 힘들고 또한 만다고 해도 쉽게 나의 전생을 상담하기 쉬운 일이 아니니 전생을 알기 몹시 힘이 든다.
그런데 여기 쉬운 방법이 있다.
즉 <당사주> 책을 보면 전생과 기타 많은 사실이 상세하게 나타나 있다.
관심과 호기심이 있는 사람은 한 번 펼쳐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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