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람은 혼자 살면 외롭고 둘이 의지 하며 살라고 사람 인자를 人으로 하였다.
사람이 커 보이려면 팔을 활짝 벌려야 한다고 큰 대자를 大 로.
큰 것 보다 떠 큰 것은 하늘이라고 大 위에 막대를 하나 더 그어 하늘 천 자를 天
하늘 보다 더 높은 것이 지아비라고 지아비 부는 하늘위에 솟아 夫.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이런 말 하면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부부가 서로 협조해나가는 관계에서 남편의 권위를 조금은 세워주어야 하지 않겠나.
그래야만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의 위신이 서지 않을까?
![](/gears_pds/board/15338/박물30 (2).jpg)
이 곳의 자료는 청남선생님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