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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남편

청남

 

남편

 

사람은 혼자 살면 외롭고 둘이 의지 하며 살라고 사람 인자를 으로 하였다.

 

사람이 커 보이려면 팔을 활짝 벌려야 한다고 큰 대자를 .

 

큰 것 보다 떠 큰 것은 하늘이라고 위에 막대를 하나 더 그어 하늘 천 자를

 

하늘 보다 더 높은 것이 지아비라고 지아비 부는 하늘위에 솟아 .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이런 말 하면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부부가 서로 협조해나가는 관계에서 남편의 권위를 조금은 세워주어야 하지 않겠나.

그래야만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의 위신이 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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