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밝히는 명언 365일

4월 6일

건강은 귀중한 것이다. 그리고 유일무이한 것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시간과, 돈과 많은 노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생명까지 제공하고 있다. 왜냐하면 건강이 없어지면, 생명 그것마저 권태를 느끼게되고, 우리들에게 매우 이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쾌락, 지혜, 학문 믿 덕업(德業)도 건강이 없어지면 위축되고 소멸해버린다. -몬테뉴-

콘티뉴스는 누구라도 20살 이상이 되는 사람은, 자기 신체에 대래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유해한가 하는 것을 알아, 자기가 자기이를 책임 저야 할 것이며, 의사나 약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를 잘 조절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말을 아마도 소크라테스로부터 배운 것인지 모른다. 소크라테스는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고 하며, 사려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주의해서, 무엇이 자기에게 좋고, 무엇이 자기에게 나쁜 것인가 하는 것을, 의사 이상으로 잘 알아야 한다고 했다. -몬테뉴-

다식(多食)과 건강은 동해하지 못한다. -포르투갈 석담-

어떤 사람은 자기 이빨로 자기의 무덤을 판다. -영국 속담-

어떻게 세상이 변해 가치관이 전도되더라도, 건강은 선(善) 불건강은 악(惡)이라는 관념만은 변하지 않는다. -이병주-

상정승 부러워 말고 내 몸 튼튼한 것 좋아해라. -한국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