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밝히는 명언 365일
2월 4일
산상의 수훈(4)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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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하겠는가. 먼저 네 눈 속에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태복음-
누구라도 진실한 신앙과 열성을 갖고 신을 부를 때, 그 목소리는 반드시 신의 귀에 도달해서 그들이 갈망하는 하고 바라는 것을 신으로부터 받게 되리라.
그러나 은혜를 받는 시간, 은혜의 성질, 및 은혜의 분량은 모두 신의 뜻대로 하는 것이니, 기도하고 바라는 자의 뜻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치만 그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에 더욱 영광이 있고, 명예로운 것을 더 많이 신은 내려 줄 것이다. -루트-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들이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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