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를 막자.
올해는 지구 곳곳에 유래 없는 물난리가 나서 많은 인명이 성허고 먾운 재산상의 손해가 연말하였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전문가의 말의 의하면 이런 재난은 앞으로 더계속될 것이라고 하니 암담하다.
우리 후손들이 편아하게 살아야 할 지구 가 몸살을 앓고 있는 듯 하다.
사실 지구 표면에 있는 물의 양은 일정할 것이다.
물이 우주로 빠져나가는 것도 아니고 또한 우주에서 지구 표면으로 보충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금까지는 그 물들이 남극과 북극 그리고 고산에 얼음 상태로 많이 고정되어 있었고 물이 되고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어 순화하는 것은 전체 물의 일부 였을 것이다.
정확한 비율은 알 수 없어도 가령 40%는 높은 산 위에서 만년설로, 북국 나국에서 얼음의 생태로 고정되어 있었는데, 지구가 점점 더워지니 그 얼름이 녹아 가령 지금까지 60%의 수분이 순화 하던 것이었다면 지금은 더 많이 가련 70% 80%가 구름이 되고 비가 되니 지구 곳곳에 물날 리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거기에다 땅 속에 잠자고 있던 지하수 까지 마구 퍼내서 쓰니 지구표면을 순화하는 물의 양은 더욱 늘 수밖에 없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 시공한 리비야 사막의 수로 공사로 땅속에 잠자던 큰 호수 만금의 물이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물난리는 인간이 자초한 재앙이며 누구를 탓할 것도 못된다고 생각한다.
지구는 우리만 사는 공간이 아니고 후손들에게도 잘 물려주어야 하는 것인데 우리가 망쳐버려서야 되겠는가.
지구 곳곳에서 일없이 전쟁만 하려 하지 말고 이런 문제에 대해 더 힘써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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