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인의 해학
▣ 아빠의 거시기
어느 아이가 아빠랑 목욕을 하는데 아빠의 거기를 보더니 사정없이 갈기는 것이었다... 아빠가 기절했다...
아빠를 눕히고 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물었어. "왜 그랬니. 너 한번 맞아볼래?"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저 자식이 자꾸 들어 오자나..
그래서 친구 하자고 손을 내밀어 잡으려고 하니까...다시 나가... 그러더니 또 들어 오대.....다시 잡으려 하니까 또 나가는 거야 . 그렇게30분쯤 약 올리더니 갑자기 침 뱃구 튀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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