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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馬詩 二十三首 其 十 李賀(이하)

청남

 

 

馬詩 二十三首 其 十 李賀(이하)

 

催榜渡烏江(최방도오강神騅泣向風(신추읍향풍)

君王今解劍(군왕금해검何處逐英雄(하처축영웅)

 

배를 저어 烏江(오강)을 건너니

천하의 명마 ()는 바름을 향해 울었는데

군왕은 지금 칼을 풀고 주었으니

어디에 가면 그런 영웅 만날 수 있으리오.

 

催榜(최방)........ 노를 빨리 젓는다.

烏江(오강)....... 秦末(진말)에 영웅 項羽(항우)가 고조에게 패해서 자살한 강.

()........... 項羽(항우)가 사랑했던 애마의 이름.

解劍(해검)...... 검을 풀어버린다는 말은 무사가 죽어버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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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동의 전설과 옛날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관리자 05-01-03 1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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