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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글을 좋은 목적으로 좋은데 써서 고맙습니다.
    산수 무향이라 읽지 않고 眞水無香(진수무향)이라 읽으며, <진실로 좋은 물에는 잡스러운 냄새가 나지 않는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격이 닦아진 사람은 말없이 곁에 있기만 해도 인격의 향기가 나다.>라는 의미입니다.
    또 기회 있으면 찾아 주시기 바라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9.03.18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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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世와 代는 기준이며 똑 같은 뜻이다, 世와 代는 나를 포함하고, 代祖 世祖는 나를 빼고 치고, 世孫 代孫은 上代기준을 제외하고 친다. 孫을 붙이면 上代를 제외하며 祖를 붙이면 下代를 제외한다. 世孫/代孫, 代祖/世祖는 관계계촌이고, 아들 손자 부 조부 증조부는 호칭이다.


    世와 代 공식적인 기준표
    世=代=기준 시작 祖를 포함하여 나까지=족보대로 한다.
    世孫=代孫=기준인 上代祖를 제외하고 後孫만 헤아린다.
    代祖=世祖=기준인 下代를 제외하고 先祖만 헤아린다.
                한국전통호칭전례연구원 李星衡

    09.02.26 /道展事靑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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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川流不熄:냇물은 쉼 없이 흐른다

    09.02.20 /한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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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川流不息의 글자 뜻은 흐르는 강물은 그치지 앟는다, 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거기 숨어 있는 뜻은, 강물이 그치지 않고 흐르는 것 처럼, 우리도 길이 발전해 나가라, 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슴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도, 사람은 항상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살며,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보람있고 값있게 사시기 바랍니다.
    행복과 성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09.02.20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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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일요일에 여자아이 둘이서 선생님의 말씀을 선물 받은 아이 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 !

    09.02.13 /김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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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몸은 좋은 음식과 물과 공기가 있어야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지만, 사람의 정신과 교양과 습관은 좋은 말씀으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적어준 말씀은 다 학생들의 조상이 남긴 귀중한 말씀이니, 조상의 귀한 말씀대로 열심히 잘 살아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09.02.14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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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서야 선생님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해두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글 많이 많이 가르켜 주시길..... ^^ 주위에 선생님 얘길 햇더니 의외로 아시는분이 있네요...^^  감사하다구,, 써주신 글,, 아직두 간직하고 있다구,하네요...  올해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09.02.01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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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남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15일 학생들 무리와 같이 뵈었을 때 제가 부지런하게 사는 것 같다면서  "자강불식"이라는 글을 써 주셔서 받아온 부산의 옛날 동명목재에서 세운 동명대학교의 임남기 교수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정리를 하다가 명함을 보고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대단히 훌륭하시다는 느낌을 받았고, 연세에 비해매우 정정하신게 오랜 봉사활동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안동에서 가까운 문경출신으로서 경북 안동을 찾는 분들께 대단한 선물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현재의 봉사활동에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9.01.31 /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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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우리에게 힘끗 잘 살아보라고 새해를 주었습니다.
    기축년! 소처럼 천천히 그리고 중지하지말고 정진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꼭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시는 일 더욱 잘 되시고 선생님의 연구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더욱 보람되고 유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9.01.3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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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글 잘 읽고 그냥가기 미얀해.. 소식전해요..^^ 대구는 며칠전 봄을 기다리는 겨울비가 내렷지요,, 어느순간부터  조금씩 나무의 색이 붉은기운을 더 해가는 나무가 있더군요,,, 그나무를 처음볼때두 붉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붉음은 짙어감을 알게되엇지요.. 인생또한 알지못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자기의 색깔을 내고있는건 아닐까요? 어떤색을 표현할지는 자기에게 달린듯하네요..... ^^ ,,그래서 오늘두 화이팅합니다,,,선생님두,,화이팅!!!!!!!!^^

    09.01.20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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