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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낮에 박물관에 갔던 여학생 두 명 중 한명입니다 저도 몰랐던 광산 김씨의 유명인물, 가훈등을 술술 읊어주셔서 엄청 재밌었고 신기했어요 정말 다른 지역에서는 경험할수없는 값진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꼭 사탕 한 봉지들고 찾아뵙겠습니다 ㅎㅎㅎㅎ 올해 건강하세요 ㅎㅎ

    18.01.09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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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기억이 나지않습니다

    10년전즘  관광다니다가.

    한작품 받은기억이 남니다

    그때는 잘설명을 들어서 이해햇엇는데

    지금보니  글내용이 무엇인지 몰라서 어쭈어봅니다

     

    17.11.27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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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이 글은 비밀글입니다)

    17.05.30 /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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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하옵는 선생님께~~~

    강녕하신지요?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은지도 어언 30년이 다 되어갑니다.

    88년 경안중학교 입학한때가 엇그제같은데 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

    부처님 말씀처럼 자등명 법등명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이요 약견제상비상이면 즉견여래라 했던가요~

    삶의 무상함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보람되고 성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멀리서나마 선생님을 그리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海印 拜上

     

    16.12.26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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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남선생님 안녕하삽니까? 안동에 가서도 몇번 뵈엇습니다. 질문사항은 서원이나 향교에 처음 인사를 할때 제 가문을 소개할때 의성김씨 ㅇㅇ입니다, 혹은 의성김문입니다, 의성후인 김해근입니다 하나요? 빠른 회신을 주시면 감시하겟습니다.

    16.09.08 /김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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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후인 김해근입니다  가 가장 무난하고 품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16.10.05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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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는 죽산박씨 65세손이며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청남 선생님에 글에서 저희 선조에  기록을 접하였습니다. 저희 14대조모님께서도 안동권씨로  경기도 여주에 세서 하셨던것 같으며 이전 선대에도 안동 권씨와 혼맥이 있으시지요. 알고 싶기에 문의 드리며 수정도 원 합니다.

    1. 혹 귀 문중이나 선생님께서 소장하신 자료에 저희 죽산박씨가 계신가요 ?

    2. 선생님 문중과 저희 죽산 박씨와 관련이 있으신지요?

      정정 할 부분은요  다른 내용은 읽지 못했는데  11대조 박 성룡 선조님 부분입니다.  동생 명룡님 내용ㅇ과 중첩 된것 같스브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번성을 기원 합니다.

     

     

    16.08.12 /박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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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검색하였더니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마 뵙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16.07.17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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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방금전에 우체국에서 마주쳤던 한 청년입니다.

     

    잊지 않고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라고 명함 같은 종이보며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을 지켜주세요 ~^^*

     

    감사합니다.

    16.03.31 /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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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바로 어제 메르스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 착용하고 박물관 들어간 여자 셋 일행 중 한명입니다 평소 가보고 싶었지만 멀다는 이유로 그제서야 안동을 찾아갔는데 돌아오는 날에 박물관 관람중 선생님을 뵈서 뜻밖의 선물을 받아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저에게는 조계룡 조상의 도리불언 이라는 설명과 함께 선물로 주셨지요.. 참고로 저는 가위바위보 져서 매진선사를 덤으로 받았습니다 제가 그날 행운이 따랐나봐요 선생님을 뵙게되어 저희들의 조상님을 알수있었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5.06.04 /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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