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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뒤돌아보면 거기엔 우리들의 많은 훌륭하신 선조들이 있고, 또한 그분들이 남긴 평생 가슴에 지침이 되는 좋은 말씀도 있습니다.

    그대 조상이 남긴 교훈의 말씀을 가슴에 안고, 언지까지나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14.07.23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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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민속 박물관에서 글을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모르던 내용알려주시고 좋은 글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4.07.19 /김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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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누구인가 하는 것을 알면, 더 큰 자긍심이 생기고 역사 속에 내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생활에 활기가 생깁니다.

    기회가 있으면 안동에 또 오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07.20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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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안녕하세요~
    내일로 하면서 안동에 들렀다가 인연이 닿아 선생님께서 글귀도 써주시고..
    시조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와 꼭 잡은 손으로 사진 찍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ㅎㅎ

    14.07.18 /송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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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만나뵈었던 류성룡 서애할아버지 자손입니다.
    그 동안 서애할아버지만 알고 있었는데 시조이신 류절 할아버지와 여러 조상님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과 멋진 선물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걸어놓고 수시로 마음 속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안동 가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류현경 올림-

    14.06.22 /류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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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늦게나마 감사인사 드리러 들어왔습니다.

    정말 잠깐의 시간이였지만 안동여행에서 가장 큰 기억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팍팍하게 살아가는 동안에 잠시 뒤를 돌아보고 뿌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제게는 너무 큰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과거의 일을 거울삼아 앞을 내다볼 수 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고...
    많은 가르침 받고 돌아왔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13.12.31 /孔 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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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사람들이 다 우러러보는 孔子(공자)의 후손인 그대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해의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처럼 찬란한 행복한 삶을 잘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2.3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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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권영한  선생님
    오늘  오전에 많은  가르침을 받은  김경식이라고 합니다  집에와서  시조가 어떻게 되는지 다시 한번 각인하게  되었습니다  
    김방겸할아버지 안렴사공파 22대손 입니다
    오늘 혼자 가훈을  못받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안동가면  다시  ?아뵙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십시요

    13.12.29 /김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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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는 舊安東金氏(구안동김씨)입니다.
    시조 어른은 김숙승 하는 어른이고, 그대 가문에 유명한 분으로서 金九(김구) 선생님, 金方慶(김방경)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赫赫(혁혁)한 조상에 얼을 이어 받아 한 세상 슬기롭고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다음 안동에 오시면 만나서 그대 조상이 남긴 좋은 글을 써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12.31 /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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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권영한선생님^*

    지난 주일에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선생님과의 만남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긴 여운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울림 강한 말씀은 참 감사하며 가슴에 와 닿았고
    .다시금 효와 사랑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며 나의 일상을 뒤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했던 지인들과도 뜻깊은 추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선생님께서 친히 써 주신 <근자치인>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어느 요소에서든 적용해 힘을 얻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화평의 나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13.12.23 /r김웅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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