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전통, 안동을 경험하다.
경북 종가 명품 관광(안동)_2
[서울문화인] 둘째 날에는 서예가 청남 권영한 선생님과 ‘가훈쓰기’ 시간을 가졌다. 방문객 모두에게 각자의 문중이야기를 해 주시고, 손수 가훈을 써 주셨다. 우리의 뿌리를 알고 선조들의 가르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저마다 좋은 말씀을 써 주시며 친히 외국어로 설명까지 해 주기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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