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와 조상을 잘 알려면 남의 조상과 뿌리도 잘 아라야 하기에 여기에는
다른 가문의 뿌리와 조상을 알아 보는 곳으로 한다.
여기 실린 이 자료는 한국의 성씨> <민족문화대백과사전>등에서 인용한 것임.
林(안의임씨)
본관(本貫): 안의(安義)
시조(始祖): 임대량(林大樑)
유래(由來):
안의 임씨(安義林氏)는 부안 임씨(扶安林氏)에서 분적(分籍)된 계통으로 전서공(典書公) 임난수(林蘭秀)의 6세손 임대량(林大樑)을 시조(始祖)로 받들고 본관(本貫)을 안의(安義)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가문의 중요 인물
임온
온( )은 조선(朝鮮) 때 통정 대부(通政大夫)로 공조 참의(工曹參議)를 지냈다.
임대직(林大職)
대직(大職)은 통정대부(通正大夫)에 올라 수안(遂安)·포천(抱川)·송화(松禾) 등지의 현감(縣監)을 역임하여 향민의 칭송을 받았다.
임해
통덕랑(通德郞)에 오름.
임요(林燿)
그리고 영조(英祖) 때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른 요(燿) 등은 안의 임씨 가문(家門)을 더욱 빛냈다.
1985년에 실시한 인구 조사 결과 안의 임씨(安義林氏)는 남한(南韓)에 총 264가구, 1,096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전 <하민족대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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