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와 조상을 잘 알려면 남의 조상과 뿌리도 잘 아라야 하기에 여기에는

다른 가문의 뿌리와 조상을 알아 보는 곳으로 한다.

여기 실린 이 자료는 한국의 성씨> <민족문화대백과사전>등에서 인용한 것임.

金(진천김씨)

본관(本貫): 진천(鎭川)

시조(始祖): 김맹아(金孟雅)

유래(由來):

진천 김씨(鎭川金氏)는 신라 제  29대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김춘추(金春秋)의 후손으로 전한다.

시조(始祖) 김맹아(金孟雅)는 명주군왕(溟州郡王 : 강릉 김씨의 시조) 김주원(金周元)의 22세손이며 지문하부사(知門下府事) 김사혁(金斯革)의 증손이다.

가문의 중요 인물

김옥성(金玉聲)

맹아(孟雅)의 맏아들 빈(檳)의 계통(系統)에서 그의 아들 옥성(玉聲)이 어모장군(禦侮將軍)으로 홍원파(洪原派)를 계승(系承)하였다.

김옥규(金玉奎)

옥규(玉奎)는 어모장군(禦侮將軍)으로 단천파(端川派)를 이루었다.

김휘(金輝)

옥성(玉聲)의 아들  휘(輝)가 직장(直長)을 지냈다.

김숭백(金崇伯)

옥규(玉奎)의 아들 숭백(崇伯)은  어모장군(禦侮將軍)에 올랐다.

김광조(金廣祖)

옥규의 손자 광조(廣祖)는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이조 참의(吏曹參議)를 역임하였

다.

김응진(金應珍)

옥규의 증손(曾孫) 응진(應珍)은 벼슬이 대제학(大提學 )에 이르고 창렬공신(彰烈功臣)에 책록되었음.

김극례(金克禮)

통훈대부(通訓大夫)

항렬(行列)

1985년 인구조사 통계에 의하면  남한(南韓)에 총 653가구, 2,545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