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와 조상을 잘 알려면 남의 조상과 뿌리도 잘 아라야 하기에 여기에는
다른 가문의 뿌리와 조상을 알아 보는 곳으로 한다.
여기 실린 이 자료는 한국의 성씨> <민족문화대백과사전>등에서 인용한 것임.
金(영암김씨)
본관(本貫): 영암(靈岩)
시조(始祖): 김숙(金淑)
유래(由來):
영암 김씨(靈岩金氏)는 시조(始祖) 김숙(金淑)이 고려(高麗) 명종(明宗 : 제19대 왕, 재위기간 : 1170∼1197) 때 호남 염찰사(湖南廉察使)로 영암(靈岩)에 침입(侵入)한 왜적(倭賊)을 토평(討平)하는 데 공(功)을 세워 영암군(靈岩君)에 봉해졌으므로 관향(貫鄕)을 영암(靈岩)으로 삼게 되었다
가문의 중요 인물
김세정(金世貞)
시조(始祖) 숙(淑)의 아들 세정(世貞)이 고려 때 정2품 관직인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하고 명성을 날렸다.
김융(金隆)
시조의 손자(孫子) 융(隆)은 지후(祗侯)를 지냈다.
김한빈(金漢斌)
시조의 증손(曾孫) 한빈(漢斌)은 첨의평리(僉議評理 : 첨의부의 정2품 벼슬)를 역임하였다.
김호묵(金浩默)
조선조(朝鮮朝)의 개국공신(開國功臣)
김삼택(金三宅)
현감(縣監) 삼택(三宅)이 유명했다.
김희련(金希鍊)
1543년(중종 28)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한 희련(希鍊)은 공조 좌랑(工曹佐郞)과 교리(校理)를 거쳐 평안 평사(平安評事)로 나갔다.
김응권(金應權)
군수(郡守)를 역임.
김의선(金義善)
정언(正言)
김영환(金永煥)
부승지(副承旨)
출전 <한민족대성보>
항렬(行列)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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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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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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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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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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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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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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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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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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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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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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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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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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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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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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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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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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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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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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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口(1985년 현재) 2,469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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