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와 조상을 잘 알려면 남의 조상과 뿌리도 잘 아라야 하기에 여기에는
다른 가문의 뿌리와 조상을 알아 보는 곳으로 한다.
여기 실린 이 자료는 한국의 성씨> <민족문화대백과사전>등에서 인용한 것임.
金(오천:연일김씨)
본관(本貫): 오천(烏川):연일(延日)
시조(始祖): 김서흥(金敍興)
유래(由來):
연일김씨(延日金氏)의 시조(始祖) 김서흥(金敍興)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9세손 김봉기(金鳳麒)의 아들 4형제 중 둘째이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그는 고려 인종(仁宗) 때 문림랑(文林郞 : 종 9품 문관의 품계)으로 예빈시승(禮賓寺丞)을 지내고 오천(烏川 : 영일 속면) 군(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관향(貫鄕)을 연일(延日)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문의 중요 인물
김예직(金禮直)
서흥의 증손(曾孫) 예직(禮直)이 원종(元宗 : 고려 제 24대 왕) 때 문과(文科)에 급제한 후 나라에 공을 세워 순성보리공신(純誠輔理功臣)에 책록되고, 좌우위 상장군(左右衛上將軍)에 올라 오천군(烏川君)에 봉해졌다.
김만일(金萬鎰)
통정대부(通政大夫) 규(珪 : 예직의 손자)의 아들 만일(萬鎰)은 동북면 도순문사(東北面都巡問使)와 경력(經歷)을 지냈다.
김원감(金元鑑)
원감(元鑑)은 상주목(尙州牧) 판관(判官)을 역임하였다.
김흥범(金興範)
공조 참판(工曹參判)
김주(金柱)
1369년(공민왕 18) 문과(文科)에 급제한 주(柱)는 경주부윤(慶州府尹) 겸 병마첨절제사(兵馬僉節制使)를 지냈다.
김극인(金克仁)
조선조에서 현감(縣監)을 지냄.
김광려(金光侶)
공조 참의에 추증됨.
김효강(金孝江)
병마절도사를 역임.
출전<한민족대성보>.
항렬(行列)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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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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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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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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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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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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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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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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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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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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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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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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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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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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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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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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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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圭(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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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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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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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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泳(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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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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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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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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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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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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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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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인구조사결과에 남한(南韓)에 총 134가구, 753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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