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뿌리와 조상을 잘 알려면 남의 조상과 뿌리도 잘 아라야 하기에 여기에는
다른 가문의 뿌리와 조상을 알아 보는 곳으로 한다.
여기 실린 이 자료는 한국의 성씨> <민족문화대백과사전>등에서 인용한 것임.
金(용담김씨)
본관(本貫): 용담(龍潭)
시조(始祖): 김순서(金順瑞)
유래(由來):
용담 김씨(龍潭金氏)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의 7세손 김순서(金順瑞 : 고려 때 예부 시랑을 역임)를 시조(始祖)로 하였으나, 중간계대(中間系代)가 실전(失傳)되어 조선 태조(太祖) 때의 원종공신(原從功臣) 김덕생(金德生)을 일세조(一世祖)로 계대(系代)하고 있으며, 그가 공신(功臣)으로 병조 참의(兵曹參議)를 지내고 함북 명천(咸北明川)에 옮겨 살면서부터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용담(龍潭)으로 삼게 되었다.
가문의 중요 인물
김계류(金季瑠)
계류(季瑠)는 18세 때 춘당대시(春塘臺試 : 창경궁 안에 있는 춘당대에서 보이던 특별한 과거)에 알성급제(謁聖及第)하여 명성을 떨쳤으며 뒤에 이원 현감(利原縣監)을 역임하였다.
김종려(金琮麗)
후손 종려(琮麗)는 참찬(參贊 : 의정부에 속한 정 2품 관직)을 지냈다.
김성필(金成弼)
성필(成弼)은 의금부사(義禁府事)를 역임.
김우현(金禹鉉), 김명윤(金明允)
오위장(五衛將)을 지낸 우현(禹鉉)·명윤(明允) 등은 가문을 빛냈다.
출전<한민족대성보>.
항렬(行列)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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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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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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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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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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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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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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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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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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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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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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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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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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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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榮(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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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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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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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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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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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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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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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인구조사 결과 용담 김씨(龍潭金氏)는 남한(南韓)에 총 101가구, 32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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